자격조건이 되는 분 및 나이가 만60세 이상인 분의 경우는 비자 면접(Interview)을 안하시고 서류접수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물론 자격이 됨에도 불구하고 대사관 면접(Interview)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서류 접수만으로도 미국 비자 신청하시는 것에 대하여 알고 싶으시다면 주식회사 아미항공여행사 홈페이지 비면접의 경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경우이던 간에 발급 받고자 하시는 해당목적에 관한 구비거류는 갖추셔야 함을 꼭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류 접수는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4시에 하시면 됩니다.
- 한국 공휴일과 미국 공휴일에는 대사관 휴무라는 점을 주의하십시오.
- 미국비자의 신청에는 면접(Interview)을 하시는 방법과 서류접수만으로 신청이 가능한 비 면접의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 어떠한 방법이 비자 발급에 유리하다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br - 모든 비 이민 미국 비자에 대하여서는 주식회사 아미항공 여행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부탁드리며 그래도 궁금하시거나 해결이 되지 않는 점은 직접 저희 (주)아미항공 여행사와 상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는 친절한 서비스를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기본서류
신청인 여권 (6개월 이상 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
비이민 비자신청서(OF-156)직접 서명
신청인의 사진(여권용 사진)
부모 여권에 포함되어 있는 동반자녀의 경우에도 별도의 비자신청서를 작성해야 함
은행통장 원본 및 사본 오랜 기간 동안의 재정적인 상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통장 ( 예: 본인이나 배우자의 월급이 정기적으로 입금되는 주거래 통장)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US$ 45 해당하는 원화금액)
택배신청서

봉급생활자일 경우
· 재직증명서
· 갑(을)종 근로 소득에 대한 납세필 증명서(갑근세)
(회사 또는 세무사에서 발행)
· 소득금액 증명(세무서 발행)
· 의료보험증 사본
· 기타 재산 및 소득에 관한 증명(해당자에 한함)
예) 주택소유자, 건물 및 토지 소유자(지방세 납부 증명)

사업자일 경우
· 사업자등록증 사본
· 본인의 사업과 소득액을 보여줄 수 있는 서류 (부가가치세 공급가액증명원등)
· 비자인터뷰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은행통장 원본을 가지고 오십시오.
서류접수로 비자 신청을 할 경우에는 원본을 제출하는 것이 좋으나, 은행통장 사본을 제출해도 됩니다.
· 의료보험증 사본
·기타 재산 및 소득에 관한 증명(해당자에 한함)
예) 주택소유자, 건물 및 토지 소유자(지방세 납부 증명)


학생의 경우
본인의 소득에 관한 증명이 없음으로 부모가 보증을 서며, 구비서류는 아래의 서류에 위의 서류를 부모의 것으로 대체 합니다.
· 재학증명서
· 성적증명서 (대학생의 경우)
· 생활기록부 사본(고교이하 재학생의 경우)
· 주민등록등본 또는 호적등본 (신청인과 보증인의 관계를 나타낼 수 있는 공문서)

상용목적으로 가시고자 하는 분
· 위의 해당 서류에 소속 회사 발행 출장증명서를 첨부하셔야 됩니다.
· 대체적으로 상용 목적일 경우 개인의 기타 재산에 관한 증명은 첨부를 하지 않아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종종 대사관으로부터 그것에 관한 근거 서류의 제시를 요구 당 하기도 합니다. 그럼으로 가능한신 한 본의의 기타 재산에 관한 증명을 첨부하시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사항
본인이 위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에는 위 서류를 보증인의 서류로 대체 가능함
(보증인순위 - 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자매, 기타친척... 대체적으로 직계 5촌 이내로 인정하는 편입니다)
간혹 미국으로부터의 초청장을 첨부하시고자 하시려는 분이 있습니다만 그 경우 상 황에 따라 비자 발급에 불리하거나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미국비자의 경우 상당히 많은 변수가 작용하오니 항상 저희 주식회사 아미항공 여행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비자 발급에 유리하다고 하겠습니다.

▒ 체류기간
미국 단기 체제 방문 - 관광/상용 포함(B-1/B-2) VISA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입국공항에서 개별 체류심사에 따라서 체류기간이 달라집니다. 통상 관광비자로 입국 시 3개월에서 6개월의 체류가 가능합니다. 비자는 단지 미국에 입국을 신청하기 위한 허가입니다.

그러므로 신청인이 발급 받은 비자 유효기간(최장기간 10년)과 신청인이 실제로 미국에 머물 수 있는 기간과는 무관합니다.

미국에서의 어느 정도 머물 수 있을지는 미국에 입국할 때 이민국 관리에 의해서 정해집니다

비자라고 하니까 간혹 나이 많으신 분들은 비자카드로 엉뚱하게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한 여행사 직원은 비자 있다고 전화로 통화한 손님이 공항에서 비자 확인 하자니까 비자카드를 떡 내밀었다는 웃지 못할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물론 만의 하나 일어나는 일이겠지만.

비자는 크게 단수와 복수로 나뉜다. 단수란 말 그대로 단 한번 입국하면 끝나는 비자다. 그래서 다음 번에는 다시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아무리 유효기간이 남아있더라도 단수비자를 받아서 다녀왔다면 그 유효기간은 무의미하다. 복수 비자는 여러 번 입국해도 상관없다. 비자를 받게 되면 단수/복수 여부는 Entry라고 써있는 난에 M (Multiple)이라고 되어있으면 복수 비자이고 Single 혹은 숫자 1이라고 써 있으면 단수 비자다.

어느 나라든 비자를 만들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해야 한다.

여권도 확인하자!

비자라고 따로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거나 비자를 붙여주는 것이므로 여권은 가져 가야한다. 여권은 가능하면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6개월이상 남아있다고 해도 출/입국이 잦아 빽빽하게 출입국 도장이 찍혀 여권에 비자 받을 빈 면이 없으면 역시 비자 받기 곤란하다.

비자 발급 소요기간/대사관 근무 시간을 확인하자. 출국 예정일에 임박해서 하지 말고 넉넉히 잡아놓고 신청하자. 혹시라도, 접수한 후에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도 있고, 신청자가 몰려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일본, 대만, 중국비자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나오지만 가장 곤란한 것이 미국비자. 딱 꼬집어 며칠 걸린다는 규정이 없다. 다만 '요즘엔 며칠만에 나오더라' 하는 정도다. 그리고, 대사관은 휴일이 우리보다 많다. 각국 대사관은 공휴일은 당연히 근무를 안하고 토요일도 근무하지 않는다. 또 그 나라의 국경일에도 휴무인 경우가 많다. 연말연초에도 휴일인 경우가 많으니 날짜 잘 고려해서 허둥대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대사관의 업무시간은 일반 회사의 업무시간과 다르다. 대부분 오후 3시 30분이나 4시면 '칼' 같이 창구 문을 닫는다. 대사관 건물 안에 있어도 소용없다.

비자는 개인이 접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물론 모든 비자는 여행사에 의뢰할 수 있는데 인지대 외에 수수료가 추가된다. 일본비자와 대만 비자, 중국비자는 직접 접수할 수 있다. 미국 비자는 인터뷰 없이 서류만 제출하는 경우에는 대행사를 통해서 해야 하지만 그 외 인터뷰가 필요한 경우나 비자 연장등은 개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예약/번역등 귀찮은 과정이 많아 대부분 여행사에 의뢰한다. 번역등의 서류도 있어 수수료가 비싼 편이다.

가끔은 어느 여행사에서 여권이 도난 당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된다. 괜히 피해보지 말고 여행사에 의뢰한 비자는 나오는 즉시 확인해서 수령하자. 내 여권이 누구의 여권으로 위조될지도 모르니... 비자를 여행사에 의뢰했다면 상관없겠지만 개인이 직접 접수했다면 접수증을 돌려준다. 이걸 가지고 찾으러 오라는 날에 맞춰 반납하고 여권을 찾으면 된다.

-비자면제협정국가

14일 면제 : 홍콩
30일 면제 : 튜니지아
60일 면제 : 이태리,포르투갈,레소토
90일 혹은 3개월 : 그레나다,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 드, 덴마크, 도미니카, 독일, 리베리아,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말레이지아, 멕시코, 모로코, 몰타, 바하마, 방글라데시, 벨기에,불 가리아, 수리남,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싱가폴, 아이티,아일랜드, 아이슬랜드, 영국,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오스트리아, 자메이카, 체코, 코스타리카, 태국, 터키,핀란드, 필리핀, 폴란드, 페루,프랑스, 헝가리
4개월 : 피지
6개월 :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