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유비자(C) - 공연비자 (P)
- 관용 및 외교 비자 (A 또는 G) - 승무원선원
- 언론종사자 (I) - 종교인(R1)
- 연고자 사망 및 위독시


미국 경유 비자(C)

미국을 체류할 목적이 아닌 미국이외의 제 3국으로 가려할 경우 같은 공항을 입, 출국을 하여야하며 미국내의 체류기간이 만 72시간을 초과 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는 비자로 통상 GT비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통과 비자를 취득하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도를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과(C) 비자가 가능한 경우의 공항
대체적으로 LA공항을 이용하여 남미 쪽으로 여행을 하려는 경우.

비자는 입국항의 미국 이민국(INS)의 관리가 판단하여 줍니다.

이 경우 제 3국으로 갈 것이 확실히 판단이 되는 증거가 있어야 가능하며 그 근거로는 해당 시간에 같은 출, 입국 항을 통하여 미국을 떠날 것이 확실히 예약이 되어 는 항공 권과 미국 이외의 제 3국으로 갈 경우 그 제 3국이 비자가 필요한 국가일 경우는 해당 국가의 비자가 있는 유효한 여권이 필요합니다.

만약 미국 입국항에서 통과비자를 못 받았을 경우에는 도착한 공항 내에서 미국을 떠나 기전까지 미국 이민국(INS)의 감시를 받으며 미국 이민국(INS) 관리가 지정한 장소에 서 대기를 하고 계셔야 합니다.

미국을 입국할 경우 미국내의 어떤 지역을 통과하던 간에 처음 기착지에서 입국 심사를 받게 됨을 꼭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미국내의 다른 지역을 가기 위하여 통과를 하게 될 경우라도 입국 심사는 첫 기착지의 미국항에서 받게 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비자가 없는 대부분의 통과 여객의 경우라도 한국내의 출국에 상당한 제약이 있음 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인 및 체육인 비자(P)

문화적인 교류나 자선을 위해, 또는 축제나 쇼프로그램 같은 것에 참석하기 위해 공연차 미국에 여행하려는 연예인이거나 각종 대회나 이에 준하는 행사에 참여 하고자하는 체육인은 사례금을 받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단기체류 목적의 관광/방문/상용 비자(B-1/B-2)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신청자가 속한 단체에서 행사를 계획하고 있거나 주관하고 있다면 관광/방문/상용 비자(B-1/B-2)가 아닌 다른 비자가 필요할 때를 대비하여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 격
· 연예인 및 체육인의 비자(R)를 취득하기 위해선 먼저 미국이민국(INS)으로부터 청원서(Petition)을 먼저 받아야 함으로 연예인 및 체육인의 비자(R))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자는 청원서(Petition)를 신청한 후 미국 이민국으로부터 청원 승인 서(I-797)를 받은 자이어야만 합니다.
· 직업연예인 및 체육인이 취업이나 기타 공연비자가 필요한 경우, 미국내의 후원 자는 행사가 열릴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미국이민국(INS)에 청원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한국의 출연자 측이나 대사관 측에서는 청원서를 제출해 줄 수 없습니다.

· 어떠한 비자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 및 청원서를 제출하는 방법은 미국 이민국(INS)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비서류
취업 청원 승인서(I-797) 원본(미국 이민국(INS)로부터 발급 받은 것)
*팩스로 받은 것이나 사본은 안됩니다.
여 권 (6개월 이상 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
비이민 비자신청서(OF-156)
사 진(여권용 사진)
부모 여권에 포함되어 있는 동반자녀의 경우에도 별도의 비자신청서를 작성해야 함
은행통장 원본 및 사본 오랜 기간 동안의 재정적인 상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통장
( 예: 본인이나 배우자의 월급이 정기적으로 입금되는 주거래 통장)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US$ 45 해당하는 원화금액)
택배신청서

봉급생활자일 경우
· 재직증명서 (연예인의 경우 - 한국 연기자 협회 협회원 증명서 등...)
· 갑(을)종 근로 소득에 대한 납세필 증명서(갑근세)
(회사 또는 세무사에서 발행)
· 소득금액 증명(세무서 발행)
· 의료보험증 사본
· 기타 재산 및 소득에 관한 증명(해당자에 한함)
예) 주택소유자, 건물 및 토지 소유자(지방세 납부 증명)


사업자일 경우

· 사업자등록증 사본
· 본인의 사업과 소득액을 보여줄 수 있는 서류 (부가가치세 공급가액증명원등)
· 비자인터뷰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은행통장 원본을 가지고 오십시오.
- 서류접수로 비자 신청을 할 경우에는 원본을 제출하는 것이 좋으나, 은행통장 사 본을 제출해도 됩니다.
· 의료보험증 사본
· 기타 재산 및 소득에 관한 증명(해당자에 한함)
예) 주택소유자, 건물 및 토지 소유자(지방세 납부 증명)

학생의 경우
- 본인의 소득에 관한 증명이 없음으로 부모가 보증을 서며, 구비서류는 아래의 서류에 위의 서류를 부모의 것으로 대체 합니다.
· 재학증명서
· 성적증명서(대학생의 경우)
· 생활기록부 사본(고교이하 재학생의 경우)
· 주민등록등본 또는 호적등본 (신청인과 보증인의 관계를 나타낼 수 있는 공문서)



참고사항
부모 여권에 기재된 자녀도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각 신청자별로 비자신청 수수 료 납부 영수증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본인의 서류가 위에 해당되지 않는 다면 보증인의 서류로 대체하여야하며 보증인의 순 위는 배우자, 부모, 자녀, 직계 5촌 이내 친척입니다.
연예인들 및 체육인이 비자를 신청할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가능한 한 빨리 비자 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 실제로 비자 신청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완벽하고 자세한 편지나 협조공문을 아 무리 많이 보낸다고 해도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 빨리 비자 신청을 해야만 미국 단기 체류 관광/방문/상용 비자(B-1/B-2)가 해당되 는 경우 이를 빨리 처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예인 및 체육인들이 미국으로 공연을 하러 갈 때, 어떤 종류의 비자를 신청해야 하 는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 연예인이 전문인(프로)이냐 아니면 비전문인 (아마츄어)이냐 하는 것입니다.
연예인 및 체육인이란 직접 공연 및 경기를 하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뒤의 스텝진들 가령 전기를 비롯한 각종 기술자,분장사, 영화제작자, 감독, 코치 등도 다 연예인 및 체육인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연예인 및 체육인이 미국에 가기 위해 실제로 비자 신청을 한 후에 이라야만 미국대 사관 영사과에서는 해당 연예인 및 체육인이 전문인(프로)이냐 아니면 비전문인 (아 마츄어)에 대한 판정을 내립니다.
판정의 기준은 소득 출처, 공연의 성격이나 수준, 경력, 그리고 지명도 등을 종합적 으로 고려하여 내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마츄어들은 단기 체류 비자 방문/관광/상용 비자(B-1/B-2)로 미국에서 공연 및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예 : 한국의 한 고등학교 합창단이 미국에 있는 자매학교에서 무료로 공연을 하기 를 원한다는 경우 등.
아마츄어 연예인이라 하더라도 일상적인 경비 외에 따로 사례금이나 출연료를 받을 경우 또는 입장료를 받는 행사에서 공연할 경우에는 아마츄어라고 하더라도 연예인 및 체육인(R) 비자라고 하는 특수한 비자를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아마츄어 연예인들이 모든 비자를 신청할 때는 미국에서 열릴 예정인 행사나 공연에 관한 서류 즉 프로그램이나 팜프렛, 선전포스터등 기타 행사의 홍보자료를 반드시 같 이 제출하셔야 합니다.
전문인(프로)가 단기체류비자 관광/상용/방문 비자(B-1/B-2) 공연 및 행사를 하려면 아래와 같은 세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되어야 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가 후원하는 문화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여야 합니다.

· 입장료를 받지 않는 행사, 즉 무료관객 앞에서만 행사를 하여야만 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가 여비를 포함한 모든 경비를 부담하여야만 합니다.

관용 및 외교 비자 (A 또는 G)


자 격
외교관 및 관용여권 소지자로 공무로 미국에 체류를 하고자 하는 경우

구비서류
여 권 ( 6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 )
비자 신청서 (OF-156)
사진 1매 (여권용 사진)
비자노트 (외무부로부터의 비자 협조 공문 - 외무부 여권과 발급)
참고사항
관용 및 외교비자는 비자 발급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서류접수만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택배 서비스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한국공무원으로 미국 내 공관에 장기 근무할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A비자를 발급 받습니다.
군인, 군속을 포함한 한국 공무원이 공무상의 목적으로 단기 체류하게 될 경우에 는 일반적으로 A-2 TDY비자를 발급 받습니다. 그 이외의 경우 단기체류 방문 비 자(B-1 / B-2)를 발급 받을 수도 있습니다.
UN등과 같은 국제기구에 한국대표로 근무하게 될 경우나 고용된 경우에는 G비자 를 발급 받게 됩니다.

"언론인 및 언론대표 비자(I)

언론인이거나 언론 대표로서 언론/보도 활동을 하고자 미국을 방문하려면 I 비자가 필요합니다.
교육이나 뉴스 취재 용도의 비디오 녹화, 영화촬영, 녹음 활동을 할 경우 I 비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오락이나 상업적 용도의 영화 혹은 비디오 촬영이 목적이라면 단기 취업비자인 H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취재 목적의 경우라 할지라도 취재의 목적에 따라 단기체제 비자 (B-1/B-2)비자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비 서류
여 권 (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여권 )
미국비자 신청서(OF-156)
사진 1매 ( 여권용 사진 )
자녀는 부모 여권에 포함되더라도 별도의 비자 신청서가 필요합니다.
언론인 증명서 ( 회사 신분증 또는 기자증 등등... )
미국여행의 목적을 설명하는 고용주로부터의 편지
( 취재 목적, 일정 등이 상세히 서술되어야 합니다 )
재직증명서
갑(을)종 근로 소득에 대한 납세필 증명서(갑근세)
( 회사 또는 세무사에서 발행 )
소득금액 증명 ( 세무서 발행 )
의료보험증 사본
기타 재산 및 소득에 관한 증명( 해당자에 한함 )
예) 주택소유자, 건물 및 토지 소유자( 지방세 납부 증명 )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 한미은행에 납부 US45$ )
(비자 신청자 모두 개별적으로 신청료를 지불해야 하며, 수수료 납부 영수증이 첨부 되어야 합니다.)
배우자 및 자녀가 같이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 배우자 및 자녀의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여권
· 배우자 및 자녀의 미국비자 신청서(OF-156)
· 배우자 및 자녀의 사진 1매
· 자녀는 부모 여권에 포함되더라도 별도의 비자 신청서가 필요합니다.
참고사항
"I" VISA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통상 관광비자와 체류기간이 비슷합니다. 동반자도 같은 기간을 체류할 수 있습니다. 미국내의 체류기간은 입국시 현지 IMMIGRATION에서 정해 줍니다. 대사관에서 정해주는 것은 비자의 유효기간이지 현지 체류기간이 아닙니다.
종교인(R1)

종교인이 종교적인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고자 비자를 신청하려면 반드시 면접을 통하여 신청을 해야 합니다. 종교인 비자(R)의 경우 비자발급조건이 까다롭고 발급확률이 타 비자보다 떨어집니다.
신청 시에 충분한 사전조사와 서류의 구비로 신청시의 불이익을 줄여서 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비 서류
여 권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
미국 비자 신청서(OF-156)
사진 1매 (여권용 사진)
자녀는 부모 여권에 포함되더라도 별도의 비자 신청서가 필요합니다.
각 교구 또는 교단, 협회, 종단 등의 종교 단체의 재직 증명원
사례비 지급 명세서
지방세(재산세,토지 등...) 납세 증명원 - 있을 경우
은행 통장 사본 (면접(Interview)시 원본 지참 대조를 받아야 함.)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 (한미은행 납부 US45$)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신청자는 개별적으로 비자 수수료 납부 영수증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부모 여권에 포함된 자녀라도 비자 신청을 하면 별도로 수수료를 납부하고 영수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자 일하실 미국 소재 종교단체의 세금면제 지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신청 일자로부터 적어도 2년 전부터 그 종교단체 소속이었음을 증명할 서류
미국에서 맡게 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 혹은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
미국에서 체제시 체류경비를 부담하는 재정증명 서류
참고 사항
통상 종교인의 경우 갑(을)종 근로 소득에 관한 증명 및 소득 금액 증명원을 발급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단에서 발행하는 사례비지급내역서와 교단에서 발행하는 재직증명서로 소득에 관한 증명을 대신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위의 서류를 접수한다고 해도 비자 발급이 보장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정 보증인의 서류를 꼭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정 보증인을 세우는 경우의 서류는 저희 주식회사 아미항공 여행사의 홈페이지의 단기 방 문 비자 (B-1/B-2)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직계 가족 사망/위독 또는 본인의 신병 치료 차 미국에 가려는 경우


본인의 신병 치료 차 미국에 가려는 경우는 일반적인 경우와 동일합니다.
치료하려 가는 미국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의사의 소견서가 미국 비자를 발급 받는 것에 유리하다거나 불리하다거나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미국 대사 관에서 비자심사관이 의사 소견서 및 재정상태나 여러 가지의 것을 참고하기 때문에 소 견서의 내용이 결정적으로 작용을 한다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의 비자 신청에 관한 방법은 저희 아미항공 여행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직계가족이 사망 또는 위독하여 미국에 가려하는 분

직계가족이 사망하거나 생명이 위독하여 미국에 급히 가야하는 경우에는 여권을 가지고 대사관 업무시간에 대사관 뒤편건물 2층 2번 창구로 가서 비자를 신청하면 됩니다.

예약 없이 비자과로 가시려면 의사의 소견서나 사망진단서, 그리고 신청인과의 관계를 증 명하는 서류를 첨부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상황 및 관계가 인정이 되면 신청 즉시 VISA가 발급됩니다.

일반적인 경우와는 상황이 매우 틀림으로 단기 방문 비자(B-1/B-2)를 신청할 때의 구비 서류를 갖추어야 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가능하면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지만 꼭 그래야 만 된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심지어 신청서도 작성하지 않으시고도 비자를 발급 받는 경 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미국 비자 신청 수수료는 지불하셔야 합니다.
(한미은행 납부 - US45$)

직계가족이라 하면 범위가 애매합니다. 미국비자의 규정에는 보증을 할 수 친족의 범위를 5촌 이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만 위의 경우에는 꼭 그렇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미국 대사관 비자 심사관이 어떻게 인정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봐야합니다.


체류기간
미국 단기 체제 방문-관광/상용 포함(B-1/B-2) VISA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입국공항에서 개별 체류심사에 따라서 체류기간이 달라집니다. 통상 관광비자로 입국 시 3개월에서 6개월의 체류가 가능합니다. 비자는 단지 미국에 입국을 신청하기 위한 허가입니다.

그러므로 신청인이 발급 받은 비자 유효기간(최장기간 10년)과 신청인이 실제로 미국에 머물 수 있는 기간과는 무관합니다.

미국에서의 어느 정도 머물 수 있을지는 미국에 입국할 때 이민국 관리에 의해서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