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면접(Interview)
- 미국비자가 거절 및 재 신청
미국 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면접(Interview)
미국 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면접(Interview)
미국 비자를 처음 신청하는 모든 사람들은 면접(Interview)를 통해서 비자를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
▒ 면접(Interview) 날짜 예약 및 면접 방법
- 버튼식 전화로 전화를 걸면 자동 응답 서비스를 통하여 년중 24시간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면접일 예약 전화번호 : (02) 700-2510
- 면접일일 예약하신 후 해당 날짜의 지정 시간에 맞추어 미국 대사관 영사과 입구로 오셔서 확인 절차 후 입장하시어 면접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재 면접일 경우 미국대사관 8번 창구로 오셔서 면접일 약속을 받으신 후 해당 날짜에 동일한 절차로 면접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자동응답 서비스를 통하여 면접 일을 예약하시는 소요 시간은 5분 정도 걸리며 통화비는 30초당 100원입니다.
- 주식회사 아미항공 여행사에 의뢰를 하여 주시면 모든 번거로움 없이 일 처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자격이 되는 경우에는 인터뷰를 받지 않고 비자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알고 싶으시면 저희 홈페이지 비 면접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면접이던 비 면접이던 간에 비자를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상당히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서류 및 신청상의 허위로 인하여 비자를 발급
받지 못하거나 서류가 완벽하다 할 지라도 면접(Interview)하는 자세의 성실성이 없다던가 작성된 비자 신청서 및 구비서류에 대한
사실성의 인지도가 떨어진다던가 하는 경우에는 비자를 발급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는 합니다.
서류가 약간 모자라는 경우라 할 지라도 면접을 성실하고 착실하게 본인의 의사를 밝히는 경우 비자가 발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면 접
면접 요령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근거를 제시하여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실제의 제시할 근거 근거서류가 없다고 하더라도 관련 사실을 조목조목 나열하며 대답 하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미국비자 면접(Interview)에 대한 정확한 해답은 없습니다. 어떠한 질문이 나올 것이라 는 것도 규칙이 거의 없습니다. 단지 질문에
거짓없이 성실히 답변하는 것이 정확한 해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입국 비 인민 비자 면접 (Interview)의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청인이 해당 비자를 발급 받고 미국에 입국하여도 거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영사의 질문에 따라 정확하고 진실하게 보여줄 수가 있는 가의 여부입니다.
면접(Interview) 하실 때 영사의 질문의 종류
유학생 비자를 신청하시는 경우
대사관 측에서 확인하고자 하는 사항은 학업계획, 학업능력, 재정능력, 영주 가능성 여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의 내용 이상이나 이하를 질문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① 학업 계획 및 학업 능력의 타당성 판단.
② 미국에 가고자 하는 이유
③ 한국 내에서의 전공과 졸업 년도.
④ 미국에서 해당 학과를 택한 이유.
⑤ 학과를 변경하는 경우 학과를 변경하려는 사유.
⑥ 미국의 입학하려는 학교를 선택한 이유(특히 학교의 규모가 작고 수준이 낮은 경우)
⑦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공백 기간이 있을 경우 공백기간 동안의 경력 및 새로 공부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유.
⑧ 대학을 다니는 도중에 유학을 가려고 한다면 학업을 마치지 않고 도중에 유학을 가고자 하는 이유.
⑨ 미국에 가서 공부하려는 전공의 세부 내용.
⑩ 년간 학비 및 생활비 소요액.
⑪ 한국에서 가져가 쓸 수 있는 실제 금액.
⑫ 공부를 마친 후 장래의 계획.
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올 것 인지의 여부.
일반적인 경우
이경우의 질문 및 면접의 요지는 불법 체류 가능성의 여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 요약하여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영주 가능성의 추정으로 미국에 친척이 있는지의 여부.
② 과거 이민 수속을 한 사실이 있는지의 여부.
③ 나이와 직업 및 경력으로 보아 혹시라도 미국에 영주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엿보이는지에 대한 여부.
④ 재정능력의 판단.
⑤ 재정능력이 부족하여 보증인을 세울 경우
.....㉠ 누가 재정보증을 서는지 여부.
.....㉡ 재정 보증인이 부모 형제가 아닌 경우 재정보증인과의 관계 및 그 사람이 재정 보증을 서는 이유.
.....㉢ 재정 보증인의 직업과 수입.
.....㉣ 재정보증인의 부양 가족 여부.
영사의 질문에 대답이 불충분하거나 공감이 가지 않을 경우에는 비자 발급을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비 면접 서류 접수를 하였음에도 비자가 거절되면서 면접(Interview)를 요구하는 경우 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대사관에서 요구하는
추가서류를 준비하셔서 면접을 하셔야 합니다.
면접일 예약 요령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내에 있는 외국인이 미국비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면접 (Interview)을 하셔야합니다. 기본 서류 및 외국인
등록증을 첨부하셔서 면접 (Interview)을 하시면 됩니다.
이 경우 한국 내에서의 직업이 확실하지 않다면 떨어지는 확률이 한국인 보다 훨씬 높 다는 점을 참고하시어 서류를 가능한 최대로
철저히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중국인의 경우 거의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비자가 거절 및 재 신청
미국비자 신청자 개인의 비자 발급자격을 심사하기 위해 미대사관에서는 일일이 모든 사례를 개별 심사합니다. 따라서 신청자 개인의
아주 사소한 구체적인 상황이 비자 거절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미국비자가 거절되는 경우의 법적근거는 미 이민귀화법 214조(b항)에 근거하여 비자발급이 거부된 경우라 합니다.
미국 이민 귀하법 214조의 조항에는 "모든 외국인은 미국 비자 신청 당시 신청자 본인이 미국 비 이민자의 자격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미국 비자 심사관에게 납득시키기 전까지는 이민으로 간주된다"입니다.
그럼으로 주한 미국대사관의 비 이민 비자 담당 심사관은 비자 신청자의 모든 사람들을 미국으로 이민을 갈의사가 있다는 의심을
가지고 심사를 함으로 그렇지 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였다고 생각이 든다면 미국비자는 거절당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되겠
습니다.
▒ 미국비자 거절의 사례
미국비자가 거절이 되면 미국대사관으로부터 거절사유에 대한 사유서를 받게되는데 사유서의 종류에는 하얀색과 초록색 사유서의
2가지색이 있습니다.
▒ 미국비자 발급을 거절당하고 추후에 재 신청 하고자 할 때...
초록색 미국 비자 거절 사유서(미국 이민 귀하법 221조(g)항에 의거 거절된 경우)
이는 I-20나 유효한 여권 따위의 중요한 구비 서류를 빠뜨렸기 때문입니다.
초록색 미국비자 거절 사유서를 받으셨다면 미국 비자 거절 통지서에는 영사가 필요한 항목을 표시해 놓았을 것입니다.
- 이 경우에는 재 신청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표시된 서류를 보완하셔야 합니다.
비자 발급이 거절된 후 재 신청을 하려면 대사관 뒤편 창구에 구비서류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단, 초록색 거절 사유서에 면접이 필요하다고 특별히 명시한 경우 대사관 뒷편 창구에서 면접을 예약하십시오.)
재 신청 하고자 할 때 구비서류
· 첫 번째 비자 신청에서 제시한 모든 서류
· 초록색 비자 거절사유서
· 사진을 부착한 미국비자 신청서 (OF-156)
· 통지서에 영사가 필요한 항목을 표시해 놓은 보완서류.
· 초록색 비자 거절사유서를 받고 재 신청을 할 경우 대부분 신청 수수료를 다시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얀색 미국 비자 거절 사유서(미국 이민 귀하법 214(b)항에 의거한 거절)
대부분의 경우 처음 신청 당시 최대한의 서류를 갖추어 신청을 하였을 것이기 때문에 거절 사유서에 표기된 서류를 완벽히 갖추어 재
신청하기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비자 발급이 거절된 후 재 신청을 하려면 대사관 뒤편 창구에 구비서류를 제출하시 면됩니다.
이 경우의 비자거절은 영구적인 결정이 아닙니다.
새로운 정보가 있다거나 신상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면 재 신청이 가능합니다.
비자가 거부된 경우 단순히 서류 량만을 늘려서 제출하면 비자가 발급될 것이라고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구비 서류요건을 다 갖추지 못한 것이 아니라 현재 귀하의 전반적인 상황이 이민 의향이 있다는 전제를 반증할 만큼 충분히
구속력이 없다는 데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신청 하고자 할 때 구비서류
· 기재사항을 빠짐없이 기입 서명하고 사진이 부착된 비자 신청서
· 재 신청 사유서
심사관이 비자 적격여부를 심사할 때 고려하기를 바라는 사실들을 한 페이지 분량으로 영어로 작성하여 제출하셔야 합니다.
· 미국 여행의 소기의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적정한 재정 수단을 보여주는 재정 증명서(영문번역본 동봉)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이 이야기는 최초 신청하셨을 때의 준비하셨던 구비서류에 미비했던 서류가 있었다거나 신청 당시 준비하실 수 없었던 근거 서류들이
충족되었을 경우 그 서류를 보완하셔서 처음 신청 때와 같이 접수하셔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서류 제출의 유일한 목적은 한국에 안정적인 근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함임을 염두에 두시고 서류를 준비하십시오.
단지 구비 서류를 다 제출하셨다고 해서 비자 발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한미은행 비자신청 수수료(US$ 45에 해당하는 원화 금액) 납부 영수증.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신청자는 개별적으로 비자 수수료 납부 영수증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부모 여권에 포함된 자녀라도 비자 신청을 하면 별도로 수수료를 납부하고 영수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 신청 당시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
· 만약 처음 신청하였을 때와 재 신청을 할 때의 여권이 동일한 것이 아니라면 비자가 거절되었을 당시의 구 여권도 반드시
첨부하셔야 합니다.
· 재 신청시의 구비서류가 위의 설명으로 부족하여 자세하게 알고 싶으실 경우 주식회사 아미항공 여행사의 홈페이지 해당 비자 발급을
위한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재 신청 경우 구비하셔야 될 서류는 처음 신청시의 구비 서류와 동일합니다.
▒ 위의 절차 및 설명이 좀 복잡하지요?
저희 아미항공 여행사와 직접 상담을 주셔도 친절 하게 상담하여 드립니다.
▒ 참고사항
재 신청 접수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30~11:30, 오후 1:00~4:00입니다.
대사관은 한국과 미국 공휴일 모두 휴무라는 사실을 유의하십시오
어떤 형식을 취하든 중요한 것은 면담관이 모든 증거자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신청자의 사회, 가족, 경제 및 해외에 있는 사회적
관계와 여건 상 귀하가 미국에 일정 기간 체류한 후 다시 본국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 있어야 합 니다.
여기서 '관계'란 신청자가 거주지에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도록 하는 다양한 생활상
(즉, 가족 관계, 직장, 재산 등이 포함)을 가리킵니다.
연령이 적은 탓에 아직 구속력 있는 사회적 관계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경우
(즉, 연령이 낮아 신청자 본인의 재정 상태가 부족한 경우라 해석하셔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재 면접시에 신청자의 교육 수준, 성적, 한국에서의 장기적 계획 및 전망을 고려할수도 있습니다.
개별 사정이 모두 다르므로 어느 수준이 적정 수준이냐에 관한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은 없습니다.
미국에서 본인이 선택한 학교에서 I-20 서류를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생 비자를 거절당한 경우
· 미국 대사관 비자 심사관의 기준으로는 학생들은 허용된 체류 기간이 만기되기전에 미국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을 입증하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주지해 주십시오.
· 따라서 미국 대사관 비자 심사관은 학생 비자를 발급시 전반적인 상황을 두루 고려합니다.
· 미국 대사관 비자 심사관은 신청자의 비자 취득의 주요 목적이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의 체류 기간을 무기한 연장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면 비자를 거부합니다.
· 학생비자의 경우 미국 내에서 취업할 수 없으므로 신청자가 미국에서 학업 수행을 하는 것에 대한 재정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할 경우도 비자 거절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특정 학교에서 입학을 허용하고 I-20 서류를 발급한 것은 미국대사관 영사과에서 고려하는 여러 요건 중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고위직에 있는 사람의 추천서가 신청자의 안정적인 유대관계를 보여주는 근거 서류는 될 수 없습니다.
심사관은 다른 서류와 마찬가지로 추천서도 참작할 것입니다.
미국법 상 신청자의 비자 발급 여부는 본인 스스로의 자격 요건에 근거하여 판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많은 신청자들이 생각하기에 비자 받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미국에 있는 친척의 편지나 그 밖의 정보를 대사관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것들을 받아 보관하거나 일일이 선청건 별로 대조확인 작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팩스나 우편으로 보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차라리 비자신청과 관련된 정보는 다른 신청서류를 제출할 때 함께 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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