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및 도난
미국 비자를 분실하였거나 도난 당하여 재 발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
비자를 분실하였거나 도난 당했을 경우, 주한 미국대사관 비 이민과에서 비자를 다시 신청하는 절차입니다.
비자를 분실하였거나 도난 당했을 경우 반드시 비자 면접(Interview) 통하여 비자를 신청 해야 합니다.
구비서류
일반 처음 신청자의 구비서류와 동일합니다.
주식회사 아미항공 여행사의 홈페이지 미국 비자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추가 서류로 반드시 준비하실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분실한 비자의 복사본이 있으면 제출하십시오.
· 한국 출입국관리소에서 발행하는 "출입국에 관한 사실 증명"을 반드시 구비하십시오.
("출입국에 관한 사실 증명"은 김포 확인증 이라고도 불리며 시·군·구청 및 동·면 사무소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 또한 경찰에 분실·도난 신고를 한 증명서를 영어 번역본과 함께 제시하십시오.
·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기재한 영문 상황 진술서도 같이 제시하십시오.
미국비자의 연장 · 이기 · 갱신
미국비자가 유효 만료되어 그 기간을 연장하고자 하거나 여권의 만료기간이 다되어 새로운 여권으로 발급 받아 그 새로운 여권에 미국
비자를 옮기려 하는 모든 경우를 미국비자의 갱신이라 합니다.
미국비자를 갱신하시기 전에 알아 두셔야 할 사항들
과거에 B1/B2 상용비자나 방문, 관광 비자를 받은 분은 그 비자를 만기일까지 쓰셔야 합니다.
여권이 만기 되도 비자는 유효하니 미국에 입국할 경우 미국 이민 당국에 신·구 여권을 같이 제시하면 됩니다.
구 여권에 6개월 이상 유효 기간이 남아 있는 미국 비자는 신 여권으로 비자를 옮길(이기) 수 없습니다.
기존의 미국 비자가 이미 만기되었거나 6개월 이내에 만기된다면 새로 비자를 갱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발급 받아 이미 사용했거나 5년 이하의 상용방문 비자가 만기된 후 24개월 이전이라면 비자를 갱신할 수 있습니다.
비자를 갱신하려는 경우에는 비자 면접(Interview) 없이 서류 접수만으로 가능하지만 종종 그 바의 발급을 거절당하거나 영사 면접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면접 (Interview) 요구시에는 해당 구비서류를 구비하신 후 반드시 비자 면접(Interview) 을 하셔야
합니다.
관광/상용/방문 등의 단기 체류 비이민 비자(B-1/B-2) 이외 다른 종류의 비자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도 B1/B2 비자로 갱신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 변경, 여권이 훼손된 경우에도 미국 비자의 갱신 신청이 가능합니다.
구비서류
여 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여권)
구 여권 (이전에 받은 미국 비자)
미국 비자 신청서(OF-156)
사진 1매 (여권용 사진)
미국비자 발급 수수료 납부 영수증(US45$)
택배 신청서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 변경, 여권이 훼손된 경우 때문에 갱신 신청을 하려면 그 증명서류도 같이 제출하셔야 합니다. (여권이 훼손된
경우 사유서)
- 갱신 신청을 하려면 대사관 뒤편 창구에 서류를 제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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